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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나물이 어디있는데?”.. 현재 논란 되고 있는 4천원 짜리 명이나물 김밥 상태 수준(+사진)


4000원짜리 ‘명이나물 김밥’의 부실한 상태가 공개돼 보는 이들을 공분하게 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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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유튜브 ‘내 이름은 호동이’

최근 한 누리꾼이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명이나물 김밥 4천원’ 쇼츠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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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한 줄에 ‘4000원’어치인 명이나물 김밥의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문제는 김밥의 상태였다고 하며 신선한 명이나물로 가득해야 할 김밥 속에는 그저 김과 밥만 존재할 뿐 내용물은 아주 조금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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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분했다.point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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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저 집은 장사하면 안 된다”, “진짜 역대급”, “이게 4000원이라고”, “명이나물 향 첨가 김밥인가”, “와 진짜 김+밥 이다” 등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point 13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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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한 행사 부스에서 사서 먹은 김밥”이라며 “부스에서 팔고 있던 김밥을 사서 먹은 것이다. 가게 상호는 붙어 있지 않았다”고 짧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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