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이슈커뮤니티핫이슈

새엄마가 들어오고 몸이 안좋아져서 카메라를 설치했더니 담긴 소름돋는 충격적인 영상


새엄마의 행동이 이상해서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벌어진 일

새엄마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본 한 고등학생 의붓딸이 CCTV를 설치했고 카메라에 찍힌 장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새엄마가 딸 방에 놓인 식빵과 화장품 등에 주사기로 무언가를 주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ADVERTISEMENT

새엄마와 사는 7년간 폭언 및 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의붓딸은 새엄마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화장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에 A양은 경기도 자신의 집 방 안에 태블릿 PC를 켜놓고 외출했다.

새엄마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음성이 녹음됐다.

ADVERTISEMENT

집을 나간 뒤 1시간 뒤에 영상에 찍힌 것은 방에 들어온 새엄마.

손에 주사기를 든 채 주변을 살피더니 “어디에 넣으면 좋을까”하고 혼잣말을 했다. 식빵 봉지를 들어 주사기로 무언가를 넣은 뒤 내려놓은 새엄마는 화장품 뚜껑을 열고 주사기로 또 무언가를 주입했다. 새엄마는 이후 방에 들어와 뭔가를 뿌리고, 약통을 챙겨 나갔다가 다시 놓기도 했다.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6 | 1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