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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임신 9주차 아내를 고속도로에 버리고 ‘어이없는’ 이유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신 9주 된 아내 고속도로에 버리고 간 남편’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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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에는 한 여성 A씨가 인터넷 카페에 올린 글이 있었다.

 

A씨 부부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 있었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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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조수석에 탑승해 있었지만 피곤한 탓에 살짝 졸고 말았다.

 

그런데 A씨가 졸고 있던 모습을 본 남편은 불같이 화를 냈다.

 

아내는 “졸지 않겠다고 했는데 끝까지 화내길래 고속도로에서 내려달라고 했다. 갓길에서 그냥 내렸다”라며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졌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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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A씨는 “저보고 (남편이) 쓰레기 인성이라며 욕을 했다. 이기적이라고 하길래 졸았던 것에 대해 기분 상했을 것 같아 바로 미안하다고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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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씨는 임신을 하고 있어 입덧으로 괴로웠고 비염이 심한 상태였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유튜브 ‘JTBC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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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눈물을 터뜨린 A씨는 해당 게시글을 고속도로 갓길에서 썼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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