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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로 고통받는 딸이 점심시간에 ‘혼밥’ 먹을까봐 매일 엄마가 보낸 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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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왕따가 된 딸을 걱정한 엄마가 점심시간마다 보낸 문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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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한 A씨는 학교에서 어느 순간 아이들에게 자신과 가까히 하지 마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사와 상관없는 사진/티스토리

 

심지어 가까운 친구조차 자신과 어울리지 않자 A씨는 힘든 나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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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혼자 밥을 먹어야하는 일이 지옥에 가는 느낌 같아서 너무나도 힘들었던 A씨는 왕따를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시도를 하기도 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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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범한 날, 점심시간이 가까워 올 수록 두려움에 덜던 A씨에게 엄마가 문자를 두통 보냈다.

 

 

“밥먹으러 가니?”,”밥먹었니?”

 

 

엄마의 이런 걱정 어린 문자를 본 A씨는 두눈이 눈물로 가득차올랐지만 엄마에게 걱정을 주고 싶지 않아 밥을 먹고 있는 인증 사진을 엄마에게 문자로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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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상관없는 사진/ jtbc 네 이웃의 아내

 

 

이 사진을 보고서야 엄마는 “많이 먹어라, 맛있겠다”라고 답장을 보냈고 이후 매일같이 엄마의 점심 문자는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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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A씨가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로 고통받고 있던 사실을 알고 걱정에 연락을 했던 것이다.

 

 

또한 전학간 학교에서도 혹여나 왕따를 당할까 걱정을 한 엄마의 문자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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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진짜 눈물난다”,”마음이 너무 아프다”,”왕따는 왜 시키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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