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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혼자 다 먹으려고 깐풍새우 짜장면 밑에 숨기다 걸렸는데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반전)


“혼자만 먹으려 자장면 밑에 새우 숨겨둔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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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혼자만 먹으려 자장면 밑에 새우 숨겨둔 남자친구..”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자신이 20대 후반이며 4살차이 나는 남친과 400일 넘게 교제하고 있다고 한다.

남자친구는 남달른 대식가라고 소개했는데 그런 대식가 남친에게 정이 떨어져서 헤어지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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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인데 식탐까지 강해서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라고 한다.

그런 식욕을 여자친구에게 전부 다 보여주면서 정을 떨어지게 했다는 남자친구.

다음은 해당 글의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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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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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차이가 맞나요..? 그냥 애를 키우는건데..” “이정도면 진짜 질병일듯.. ADHD나 그런 정신감정 받아보는게 나음.” “친구 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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