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시동생이 손발톱을 잘라 보내달라고 합니다 “

 

손톱은 동물의 발끝에 나 있는 발톱과 구조적으로 동일한 신체 기관이나, 손이라는 개념을 구분하는 인간에 한하여 손가락 끝에 달린 딱딱하고 탄력 있는 신체 기관을 가리킨다. 주성분은 단백질인 케라틴 그리고 약간의 칼슘과 중금속이다. 

 

중금속 함유량이 가장 높은 신체 부위 중 하나라 단단할뿐더러 각종 중금속 중독이나 마약 등의 복용을 확인할 때 쓰이며 머리카락과 구성 재질이 비슷하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손톱과 발톱에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5세 시동생이 손발톱을 잘라 보내달라고 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소릅돋아”, “진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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