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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조카가 제가 자는 동안 ‘미드’를 만지고 있어서 뺨을 때렸는데 제잘못이랍니다..”


11살 조카에게 ‘가슴’ 만져진 이모의 실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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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조카가 자신의 가슴을 만져 조카를 때린 이모”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저는 여고생이고 나이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 새언니와 오빠가 있습니다. 새언니 오빠 둘다 서른한살이고 조카는 11살(남자), 7살(남자), 4살(남자), 1살(여자) 이렇게 네명이 있습니다. 제목에 설명한 그대로 11살 조카가 자고 있는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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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순간 화가 나 짝솔리나게 미친듯 뺨을 몇 대 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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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카가 뺨이 부어올랐고 그걸 본 새언니가 자신을 보고 화를 냈다고 한다.

뺨을 때린 이유를 설명하자 새언니의 반응이 더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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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뺨 잘 때렸네” “새언니 진짜 ㅋㅋ 말하는거봐라” “11살인데 벌써 성범죄자의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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