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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편 넘는 성인 영화’ 찍은 AV 전문 배우가 밝힌 ‘왕성한 정력’ 유지 비법


시미켄은 일본 성인 영화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하는 유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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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성인 영화 8,500여 편을 넘게 찍었으며, 함께 연기한 여배우만 9천 명이 넘는다.

38살의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가 정력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Twitter ‘avshimiken’

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일본 포르노 거장 남성 배우 시미켄(Shimiken)이 보충제나 치료제 없이도 활력을 유지하는 비밀을 밝혔다.

79년생인 시미켄은 성인 영화 업계 분야에서 톱배우로 꼽히며 성생활 조언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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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성들은 시미켄에게 발기 부전을 포함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을 물었다.

Twitter ‘avshimiken’

시미켄은 그에 대한 답변으로 “나는 균형 잡힌 식사로 관리한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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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주된 식사는 브로콜리, 고구마, 아보카도, 소고기, 등푸른생선이다.

Twitter ‘avshimiken’

또 시미켄은 “스쿼트를 자주 하고 잠을 충분히 잔다”고 말하며 자신의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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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이 방법은 개인마다 차이를 보일 수 있다”라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