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문화

‘양털’로 만들어진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동물 인형 13가지


동물 장난감은 정말 귀엽지만 아이와 어른의 마음을 모두 끌어당길 수 있도록 완벽하게 디자인 된 장난감을 만들려면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러시아의 예술가 바라코바(Tatiana Barakova)는 양털과 펠트를 사용해 앙증맞고 귀여운 동물 인형이 꼭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만들어낸다.

ADVERTISEMENT

그녀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은 새끼 고양이, 아기코끼리, 팬더 등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졌다.

동물 애호가인 바라코바는 2006년 처음으로 펠트를 취미로 삼기 시작했다.

그녀의 인형은 기본적으로 100%양털과 유리 눈으로 만들어졌다 만드는 과정이 매우 복잡해 완성하는 데 2주가량 걸린다.

ADVERTISEMENT

이제 그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 작품들 13가지를 확인해보자.

 

1.point 37 |

point 37 |
TheAwesomeDaily

2.point 104 |
ADVERTISEMENT

point 0 |
TheAwesomeDaily

3.point 67 |

point 67 |
TheAwesomeDaily

4.point 134 |
ADVERTISEMENT

point 0 |
TheAwesomeDaily

5.point 67 |

point 67 |
TheAwesomeDaily

6.point 134 |
ADVERTISEMENT

point 0 |
TheAwesomeDaily

7.point 67 |

point 67 |
TheAwesomeDaily

8.point 134 |
ADVERTISEMENT

point 0 |
TheAwesomeDaily

9.point 67 |

point 67 |
TheAwesomeDaily

10.point 135 |
ADVERTISEMENT

point 0 |
TheAwesomeDaily

11.point 68 |

point 68 |
TheAwesomeDaily

12.point 136 |
ADVERTISEMENT

point 0 |
TheAwesomeDaily

13.point 68 |

point 68 |
TheAwesomeDaily

 point 139 |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