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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강아지’의 특별한 ‘제스처’의 의미 TOP5


사람처럼 말을 하지 못하는 대신 강아지는 제스처를 통해 자신의 보호자에게 감정표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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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당신의 반려견이 당신에게 마음을 전하는 다섯 가지 제스처가 있다.

 

혹시 평소에 궁금했던 행동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스크롤을 내려보자

 

#1. 한 발을 들고 정지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이는 사냥개 견종에서 사냥을 할 때 헌터에게 사냥감 위치를 알려주는 포인팅 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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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두근거림’을 담은 기대감의 표현이다.

 

또한 “산책을 가고 싶다”라는 자기 주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도 있다.

 

만약 보호자의 얼굴을 보면서 하고 있다면, 주인에게 ‘관심 좀 달라’라는 의미를 담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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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파기

 

땅도 아닌데 갑자기 자리를 파기 시작한다면, 흥분했을 때, 기뻐졌을 때 보이는 신호다

 

#3. 앞다리로 만지려 한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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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무릎 등에 반려견이 한 발을 얹거나 양쪽의 앞발을 걸쳐 뒷발로 일어서는 모습이 있다면, 이 역시 ‘응석’을 받아달라는 신호다.

 

#4. 턱을 괴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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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의 팔이나 무릎에 턱을 괴는 것은 응석을 받아달라는 의미다.

 

개에게 목은 급소고, 민감하고 만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부위다.

 

그런데 그런 민감한 부위를 보호자에게 준다는 것은 그만큼 신뢰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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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래목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불쾌한 일이 있거나 혼나고 있을 때 자주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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