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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C로 만들어 ‘철공’ 위에 치약을 바르니까 일어나는 놀라운 상황


1000°C의 온도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도 없고, 다가가는 것이 어려울 만큼 매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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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실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채널 라이프 핵스 & 익스페리먼트(Life Hacks & Experiments)는 1000°C로 달군 철제 공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해 뜨거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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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는 가열기로 공을 1000°C로 가열한 뒤, 그 위에 치약을 바르거나 공을 탄산수 속에 넣는 등 상상하기 힘들 법한 실험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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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컵에 젤리들을 넣은 뒤, 그 위에 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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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들은 철공의 1000°C를 감당하지 못하고 순식간에 녹아버렸고, 녹은 젤리들이 끓어 부풀어오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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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속에 공을 넣었을 때는 공이 들어가자마자 물이 바로 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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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공 위에 치약을 바르면 어떻게 될까? 1000°C는 정말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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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은 공에 닿자마자 연기를 내뿜으며 까맣게 그을렸고, 공에 치약통을 문지르자 불에 탄 것처럼 새까맣게 타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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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젤리가 끓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집이나 학교에서 따라하면 큰일나겠다”라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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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현재까지 17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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