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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문화

‘100년’ 전 유럽인들이 상상한 오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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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 전문 온라인 매체인 퍼블릭 도메인 리뷰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 프랑스 미술가들이 2000년대의 모습을 상상해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비록 그림에 묘사된 미래가 과학적인 예측을 바탕으로 그려진 것은 아니지만, 당시 미술가들이 접한 기술을 바탕으로 상상력이 가미된 그림들이다.

 

 

그림에는 대륙과 대륙을 이동하는 기차, 전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있는 중년 남성 등이 담겨 있다.

과거에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오늘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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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들은 수많은 세월이 지난 뒤 공상과학 소설가이자 미래학자인 아이작 아시모프가 우연히 발견해, 1986년 자신의 저서인 ‘미래의 날들: 19세기에 내다본 2000년’에 게재하면서 세상에 나오게 됐다.

 

그림을 보면 현재 존재하는 것들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화제가 되었으며 과거 사람들의 뛰어난 상상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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