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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용산으로 가나”.. 비키니 오토바이 커플 강남 경찰서 조사 마친 뒤 다시 비키니 입고 이태원 질주(+사진)


A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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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강남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 질주를 해 논란이 됐던 ‘라이딩 비키니 커플’이 이태원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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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으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태원에 다녀온 소식을 알렸다고 한다.

그는 “약속 지키려고 이태원 라이딩 다녀왔어요”라며 시민들에게 환호를 받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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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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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들은 주황색으로 맞춘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오토바이 운전자 B씨는 상의를 탈의한 채 주황색 바지를 입었고 A씨는 주황색 비키니 차림으로 남성의 뒷자리에 동승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등장에 시민들은 몰려와 이들에게 환호를 보냈다. 이들의 관심에 A씨는 팔을 흔들며 이들과 인사했다. 그런 와중에 다수의 시민들이 그에게 셀카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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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방문에 누리꾼들은 “저번엔 강남경찰서 갔으니 이번엔 용산경찰서 가나요?”, “홍대에도 와 주세요”, “대단하다”, “예쁘다” 등 여러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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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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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들의 강남 질주 영상은 지난 7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포착됐다. 당시 “비키니 입고 라이딩하는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목격담이 퍼지며 세상에 알려졌다고 하며 이들의 라이딩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선정적이다”, “대로변에서 저런 차림으로 다녀도 되는 거야?” 등 부정적인 의견이 빗발치자 경찰은 결국 이들에 대한 내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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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A씨는 과다노출 혐의로 강남경찰서 조사에 출석하며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경찰 조사가 장난이냐”, “선 넘네”라며 그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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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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