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바뀌고 '힙한' 젊은 감각으로 돌아온 '라코스테' 가을 신상 - Newsnack

Newsnack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Newsnack을 계속 이용할 경우 귀하는 업데이트에 동의한 것입니다.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Skip to content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수요일 27 1월 2021
kakaotalk 20200819 202438707.jpg?resize=1200,630 - 디자이너 바뀌고 '힙한' 젊은 감각으로 돌아온 '라코스테' 가을 신상

디자이너 바뀌고 ‘힙한’ 젊은 감각으로 돌아온 ‘라코스테’ 가을 신상

최근 라코스테가 디자이너가 바뀌고 나서 힙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ADVERTISEMENT

 

라코스테가 선보인 이번 가을 신상을 보면 그간의 라코스테 제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준다.

이하 라코스테

라코스테 공식 홈페이지에는 올 가을·겨울 신상 제품들이 게제됐다.

 

한 눈으로 봐도 보다 젊은 감각으로 트렌디하면서 힙해진 디자인과 색상이 사용된 신상 제품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단색의 로코 포인트가 기본이 됐던 예전 디자인과 달리 파스텔 톤의 색상, 세련된 배색 등의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10년간 라코스테에서 활약하며 디자이너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에르메스로 발탁되자 라코스테는 그의 자리를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Felipe Oliveira Baptista)로 대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라코스테의 새로운 디자이너 밥티스타는 보다 젊은 감각의 라코스테 라이브 컬렉션을 선보이며 라코스테를 트렌디하게 업데이트 시키고 있다는 평이 자자하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

newsnack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