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인들이 또 중국문화 훔쳐 간다"...김치 부터 한복까지 '이것'마저도 중국에 빼앗길 위기 - Newsnack

Newsnack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Newsnack을 계속 이용할 경우 귀하는 업데이트에 동의한 것입니다.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Skip to content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토요일 27 2월 2021
r31.png?resize=1200,630 - 中 "한국인들이 또 중국문화 훔쳐 간다"...김치 부터 한복까지 '이것'마저도 중국에 빼앗길 위기

中 “한국인들이 또 중국문화 훔쳐 간다”…김치 부터 한복까지 ‘이것’마저도 중국에 빼앗길 위기

“한국인들이 중국의 명절을 훔쳐 갔다.

ADVERTISEMENT

”

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국의 명절 설날이 중국의 것을 훔쳐 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어느 네티즌은 한국인들이 중국의 춘절을 설날이라는 이름으로 도용하면서 사용하고 있다며 “한국인, 중국인은 근본 없는 일본과 다르게 역사와 전통을 숭상한 민족이다. 춘절 도용을 그만하고 설날이라는 명칭을 당장 폐기하라”라며 자신의 주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내용으로 현재 국민청원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또한 블리자드 회사의 게임인 오버워치에서 신축년을 맞아 새로운 캐릭터의 한국 테마 스킨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어느 중국 유저가 “음력 새해가 아닌 중국 새해(춘절)에 오버워치가 한국 스킨을 출시해 오버워치에 실망했다”라며 “한국인들은 모든 중국 문화가 자기들 것이라고 주장하는 게 굉장히 심하다”리며 말을 덧붙였다.

ADVERTISEMENT

 

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이를 본 한국의 온라인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중국인들의 억지는 너무 화난다.”, “한복, 김치까지 뺏어가더니 이번엔 설날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newsnack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