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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닿는, 간지럽고 아름다운 순간을 그린 한국 일러스트 작가 그림 18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연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려낸 한국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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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cy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닿음’을 주제로 연인의 모습을 그린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양세은 씨의 작품을 소개했다.

양세은 씨는 ‘Zipcy’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현재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닿음’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자신의 작품 탄생 배경에 대해 양세은 씨는 “저의 연애와 사람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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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양세은 씨에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응원과 지지를 해준 남편과의 평범한 일상 속 모습이 대부분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편안함과 사랑하는 살갗이 닿는 느낌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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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림 속에는 연인이 함께 누워 같은 낮잠을 즐기는 모습이나 서로의 손톱을 깎아 주고, 잠든 연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등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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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커플들에게서 볼 수 있는 주말 오후의 풍경과 같은 양세은 씨의 작품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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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살과 살이 닿는 느낌을 상상하게 되는 양세은 씨의 아름다운 일러스트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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