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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이..?’ MBC 중계화면에 찍혀버려서 난리 난 ‘김예림’ 대기실 상황(+사진)


당당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피겨장군’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예림이 ‘톱10’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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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김예림은 중국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68.61점, 예술점수 66.24점을 받으며 합산 134.8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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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는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았던 점수 67.78점과 합쳐 총점 202.63점을 기록했다.

이러한 점수를 획득한 가운데,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몸풀기도 남다른 김예림’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어 엄청나게 확산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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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글에는 MBC 중계화면에 포착됐던 김예림의 몸을 푸는 모습이 찍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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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는 출전을 앞두고 있는 피겨 선수들이 동작 연습을 하며 몸을 푸는 모습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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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예림은 벽 끝에서부터 카메라 거의 앞까지 전속력 질주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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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의 남다른 몸풀기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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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피겨장군ㅋㅋㅋㅋㅋ”, “동작 연습 안 하냐고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앞까지 오네”,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역시 장군님이다”, “몸풀기도 남다르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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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연기를 마친 김예림은 활짝 미소를 띄며 자신의 연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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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안무나 점프에서 큰 키를 이용한 나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포부를 보였던 김예림은 준비한 연기를 마음껏 선보이며 첫 올림픽을 기분 좋게 마쳤다.”라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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