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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귀, 바람피운 상대여성 정체는 ‘톱모델’, 바람 피는 것을 알면서 만났다


알고있지만에 출연하는 배우 김민귀(26)가 양다리 스캔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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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상대는 모델계에서 유명한, 톱모델 박희정(29)이다.

박희정/구글이미지

박희정은 김민귀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만남을 계속해왔다.

3일 ‘위키트리’ 취재 결과 김민귀가 톱모델 박희정과 양다리를 걸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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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구글이미지

김민귀는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중 여자친구 A씨가 사둔 ‘콘돔 2개’를 들고, 무단이탈을 하고 박희정 집으로 향한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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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최측근으로부터 자세한 내막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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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씨는 모든 것을 놓게 되었다.

6년간 사랑한 남자가 바람을 피웠으며, 김민귀가 상대여성을 다신 안 만나겠다는 약속도 거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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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모든 것을 믿고 금전적 지원까지 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상대 여성은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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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귀 인스타그램

김민귀가 올린 자필 해명문에도 ‘좋아요’를 눌렀다.

박희정/구글이미지

A씨는 “요즘 급변하는 주변 환경과 바쁜 촬영 일정에 멘탈이 안 좋아져서 나에게 분풀이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잠시 방황하다 괜찮아질 거라고 믿었다”며 “그 사람 말대로 안 보채고 말 잘 듣고 기다리면 예뻐해 줄 줄 알았다. 근데 뒤에서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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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귀 소속사 측은 A씨를 두 번 죽였다. 빅픽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민귀 자가격리 무단이탈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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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김민귀는 자필 해명문에서 “A씨에게 미안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희정/구글이미지

박희정은 루이비통은 물론 버버리, 베르사체,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어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런웨이에 오른 톱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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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구글이미지

지난 2019년 10월 해외 패션 모델 랭킹 사이트인 ‘모델스닷컴’에서 선정한 세계 여성 모델 랭킹 TOP 50에 랭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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