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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5년 동안 별거하며 기러기 부부로 살았던 김준호 ‘이혼 발표’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2일 개그맨 김준호의 협의 이혼 사실이 발표되자 과거 방송에 출연하며 발언한 내용들이 화제가 되고있다.

김준호는 2살 연상의 연극배우 아내 김은영과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처음 만난 후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2006년 3월 결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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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기쁨도 잠시 김준호의 아내 김은영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었고 두 사람은 떨어져 지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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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은 어학연수가 끝난 뒤에도 사업차 필리핀을 왔다갔다했고 두 사람은 따로 생활하며 ‘기러기 부부’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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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준호는 결혼을 한 뒤에도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자연스레 독거생활을 시작하여 동료 개그맨들로 부터 ‘독거 노인’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김준호가 아내와 따로 사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자주 포착되자 이혼설과 불화설에 끊임없이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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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가 방송에 출연하며 공개했던 ‘독거 생활’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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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그동안 방송을 통해 결혼 생활에 대해 발언했던 내용들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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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아내는 2세를 갖기 위해 서 노력하기도 했지만 그 노력은 번번히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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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따로 사는 데다가 자녀꺼지 없다보니 각종 별거설과 이혼설이 더 거세졌다.

그러나 김준호는 부부 사이에는 문제가 없다며 이를 부인해왔지만 결국 지난 22일 결혼 생활을 시작한지 12년만에 합의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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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2월 김준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나는 혼자 산지 5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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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유부남이지만 사업때문에 아내가 한국과 외국을 오가 혼자 살고 있다”며 “아직 아기가 없으니까 기러기 아빠는 아니고 참새 남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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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김준호는 집에서 혼자 살며 먹다 남은 음식들을 곳곳에 방치해두었고, 빨지 않은 빨랫감도 너저분하게 널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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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자신의 집 보일러도 작동시킬 줄 몰라 후배 정명훈을 집까지 호출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22일 김준호의 소속사 측은 “김준호가 아내 김은영 씨와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지며 협의 이혼을 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