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건강라이프연예이슈핫이슈

3개월 만에 ’35kg’ 감량하고 ‘몸짱’으로 거듭난 김지호 클라스


이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개그맨 김지호가 35kg 감량에 성공하고 완전히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마흔파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3개월 동안 혹독한 훈련의 시간을 거친 후 확 바뀐 체형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특히 김지호는 못 알아볼 정도로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회 당일 김지호의 몸무게는 79kg로, 3달 동안 무려 35kg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그가 자신감 넘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던 아내는 감동을 받고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ADVERTISEMENT

 

양치승 관장은 “김지호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운동을 했는지 알기 때문에 웃을 수만은 없다”며 그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ADVERTISEMENT

그는 “다이어트로 지방만 35kg 뺐다. 어린이 한 명이 나간 것”이라고 덧붙이며 김지호를 칭찬했다.

ADVERTISEMENT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호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대단하신듯”,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한 게 느껴짐”, “나까지 감동..”, “역시 노력해서 안 되는 건 없구나”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지호의 변화에 감탄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