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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사회이슈

현재 제주 상황을 보여주는 KBS 기자


북상 중인 태풍 ‘바비’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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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부는 오후 4시를 기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를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의 상황을 짐작케하는 KBS 기자의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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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자는 비바람에도 꿋꿋하게 날씨 보도를 하고 있지만,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바비 무섭다.. ㅎㄷㄷ”, “출근길 어떻게 하냐”, “태풍 피해 없기를..”, “모두들 집에서 꼼짝말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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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정부는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풍에 날릴 수 있는 시설물은 고정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도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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