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이란, 살아있는 배우자나 중요타인이 있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고 파트너의 의사에 반하여 파트너 이외의 자와 간통 등의 성적 행위나 친밀관계를 맺는 일을 말한다.
그런데 유명 유튜브 채널 ‘박서아TV’ 박서아의 충격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박서아TV’에는 “4년 만난 남자 친구에게 아이가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학생시절 짝사랑하던 상대와 교제를 시작한 박서아는 ‘이런게 진짜 연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해주는 남자친구와 4년간 연애를 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 때 박서아가 서울로 올라와 숙소생활을 하며 사건은 벌어졌다.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는 도중 남자친구 핸드폰에 “병원이라도 같이 가줘야 하는 거 아니냐”, “너 진짜 우리 아기들한테 벌받아”라는 문자가 왔다.
이에 서아는 문자를 삭제했지만 여성은 그것을 알고는 박서아에게 연락을 취해 둘은 만나게 됐다.
여성은 박서아에게 “(서아가) 서울 올라간 다음날부터 같이 살았고 그 남자가 정말 사랑하는건 너다, 낙태할 병원비만 달라”고 말했다.
이 현실판 ‘부부의 세계’를 직접 영상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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