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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

댕댕이들이 혼나고 반성문을 들고 벌서는 이유 모음.jpg


반려견은 당신의 행복이지만 당신의 사고뭉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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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을 돌리면 일을 저지르는 강아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주인을 울게, 웃게, 한숨짓게, 즐겁게 만든 트러블메이커들을 소개한다.

 

1. “난 애기 손에서 아침밥을 뺏어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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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한테 축복기도 해주시는 목사님한테 오줌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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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 바지에 대고 짖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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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난 소파를 핥음…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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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난 강아지 공원에서 소녀 다리에 오줌 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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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 키재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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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일 짖기 좋다는 새벽 2시로군.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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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난 빵 반죽을 훔쳐먹고 며칠동안 폭풍같은 방구를 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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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난 샤워룸에 고양이를 또 가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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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난 로봇청소기에 오줌 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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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난 크레파스를 먹고 무지개 똥을 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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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난 기저귀를 먹으려다가 화장실에 갇혔어. 그리고는 탈출을 시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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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난 저번 주에 성경책을 2개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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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난 화장실 휴지를 먹는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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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얘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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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가 주인을 위해 소파를 죽였어! 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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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난 착한 개인데 주인이 일단 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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