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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양호선생님이 ‘자기위로’하는 남자가 멋있다고 하자 갑자기 남녀공학 중학교 교실에서 벌어진 일


존예 양호쌤이 ‘ㅈㅇ하는 남자’가 멋있대서 벌어진 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존예 양호쌤이 ‘ㅈㅇ하는 남자’가 멋있대서 벌어진 일”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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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생 때 있었던 양호선생님 썰을 풀게~! 꿀잼이니까 끝까지 읽어줘 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내가 중1 때 일이야ㅋㅋㅋㅋ

우리 학교는 공학이었어 ㅋㅋㅋ

그때 양호선생님이 정말 이뻤음!!

1주일에 1번정도 성교육했는데, 양호선생님이 해주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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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도컷고 전체적으로 밸런스 맞는 몸매였다.

엉덩도 컷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수업시간은 다 자더라도

그시간만큼은 모두깨서 침 흘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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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양호선생님이 수업중 한마디 하셨어.

“저는 강간범들 보면 화가나요 제어도 못하는 짐승들이라 한심해요”

“그래서 전 혼자 자기 위로하는 남학생들이 멋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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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당시 우린 순수했고..

다음날 우린 서로 자랑했다

각기 다른 장르로 상X친 자랑ㅋㅋㅋ

여학생들은 한심하다는듯이보고ㅋㅋㅋ

다음주 성교육 시간에 영상에서 강X범이랑 리틀맘이 나왔는데 내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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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런 책임감 없는 자식 같으니라고 나같이 상X이나 치지 ”

이런 말을했고 양호 선생님이 멋지다고 청포도 사탕을 줌

그때 무슨 경쟁심인지 남학생들은 전부

“저도 어제 상X 쳤어요 ”

“전 어제 3번 쳤어요”

라는말로 교실이 떠들석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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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청포도 사탕 먹음

[끝]

3줄요약

1. 양호선생님이이뻤음

2. X치는남자가멋있다함

3. 남학생들 다 X치고 사탕받아먹음

참고로 실화다

부산 해운대에 어느 한 중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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