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말괄량이 콘셉트의 햄버거 먹방을 선보여 화제를 끌고 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끝나고 햄버거 먹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주근깨 분장을 한 제니가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속의 제니는 장난스럽게 표정을 짓고, 햄버거를 맛있게 먹고있는 모습이었다.
이어진 사진 속 제니는 입에 햄버거를 머금고 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평소와 다른 이미지의 말괄량이 콘셉트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모습이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데뷔 5주년 기념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는 최근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며 탑 그룹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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