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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배달음식 ‘이 것’ 안 시켜 먹다가, 한 번 시켜보면 ‘돈 ㄹㅇ 깨지는 종류 top1’


배달 음식중 중독되면 돈 ㄹㅇ 많이 나가는 종류 甲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배달 음식중 중독되면 돈 ㄹㅇ 많이 나가는 종류 갑.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고 웃픈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일반 식사 종류 배달,,,”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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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먹는 간단한 음식을 일컫는 단어로 통상 ‘후식’이 보통이며, 그러나 다른 명칭인 ‘디저트’는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구글이미지

한국말로는 흔히 후식(後食)이라고 쓰지만, 사실 ‘입가심’ 정도로 쓰는게 영어 디저트에 더 가까운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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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후식이라고 하면 뒷풀이로 먹는 음식, 즉 굳이 가볍거나 달지 않아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기 때문(고깃집에선 냉면, 닭갈비집에선 볶음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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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요리에서는 푸딩, 케이크, 아이스크림, 과자 등 단맛이 나는 가벼운 요리를 내놓는 경우가 많으며,디저트 와인이라 하여 후식으로 즐기기 좋은 와인도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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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과일류나 치즈류의 음식 역시 자주 나오고, 한국 요리 등에서는 간단한 다과나 식혜, 과일 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특성상 단 과자 계열이 나오는 일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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