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문화사람들이슈

“헐! 저정도라고??”…특수분장으로 여자보다 더 예쁜 ‘비주얼’ 뽐낸 남성

twitter 'ytsnow2013'


최근 특수분장으로  아찔한 매력을 자랑한 남성의 모습이 큰 화제를 모았다.

ADVERTISEMENT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특수분장 클라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twitter ‘ytsnow2013’

해당 게시물에는 남자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미모의 남성의 사진이 첨부돼있다.

ADVERTISEMENT

 

그는 여자보다 예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뽀얗고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 오뚝한 콧날을 가진 그는 특유의 섹시함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홀릴 만큼 매력적이다.

 

특히 조막만 한 얼굴과 날카로운 턱선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더욱 완벽한 미녀처럼 보인다.

ADVERTISEMENT
point 0 |
twitter ‘ytsnow2013’
point 81 |
twitter ‘ytsnow2013’

그러나 이 모든 건 특수분장으로 꾸민 모습이다.point 182 |

ADVERTISEMENT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얼굴 모두 분장으로 만든 것.point 21 | 1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여자라고 착각할 정도”, “분장 티가 하나도 안 난다”, “완전 금손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