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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 공연 XXX 돈 워리” 지금 커뮤에서 난리난 걸그룹 스테이씨 남혐 발언


걸그룹 스테이씨가 남혐 논란에 휘말려 논란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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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디씨인사이드에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에 ‘걸그룹 스테이씨 남혐 논란 떴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다.

같은 날 스테이씨 멤버 윤과 재이는 V앱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 윤은 한 시청자가 “군인인데 하루 이상은 ‘ASAP’ (영상)를 보고 있어요. 사랑해요. 위문 공연 한 번 와주세요”라고 적은 채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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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재이는 “정말 가고 싶다 공연”이라고 말을 이었고, 윤은 “코로나19만 없었으면 갈 수 있었을 수도 있는데”라며 아쉬워 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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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채팅 창에 “아가들이 위문 공연을 왜가”, “위문 공연 가지마” 등 스테이씨가 위문 공연 무대에 서는 것을 반대하는 글이 다수 업로드되었다.

이에 윤은 “위문 공연이 아니라 그냥 공연 말하고 있는 겁니다. 돈 워리(don’t worry)”라며 손가락을 흔들었고, 이어 재이도 “돈 워리”라고 따라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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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자들은 위문공연을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거냐”, “이상한 곳도 아닌데 돈 워리 이래버린다”, “위문공연으로 뜬 브레이브 걸스는 뭐가 되냐”며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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