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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라이프사회이슈

“이제 웃을 일이 아니다”…현재 ‘역대급’ 더위 때문에 난리 난, 전 세계


“지금 지구는 불지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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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불지옥이 되어가는 지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700여 명이 돌연사할 정도로 살인적인 더위에 시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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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여름에도 시원한 날씨를 유지했었던 미국 북서부에서도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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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시민들은 압도적인 더위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했는데 기온이 섭씨 54도가 넘어가는 사진부터 플라스틱 쓰레기통이 녹아버리는 사진까지 다양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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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벽 페인트와 건물 벽면이 녹아내리거나 차 안에 넣어둔 밀가루 반죽이 익고, 폭염에 계란 프라이를 하는 사진까지 공개되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진짜 지구온난화가 정말 심각해진 것 같아요. 이러다가 인류멸망까지 갈 것 같습니다.”, “해마다 더 더워질 거라는 데 정말 우리 어떡해야 할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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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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