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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마스크 써야해요?”…폭염에 숨 막힌다며 마스크 안 쓰는  사람 늘어난 ‘노마스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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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으로 마스크를 써야하지만 더워진 날씨 탓에 마스크를 쓰지 않는 ‘노마스크’족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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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해 너무 더워진 날씨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불편함이 크지만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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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한다.

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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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의무화를 잘 지키고 있지만 몇몇 사람들은 ‘불편하다’며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마스크를 턱 아래까지 내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방역당국에서는 골머리를 썩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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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역당국에서는 계속해서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중교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여부를 어떻게 단속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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