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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헤어졌어?”… 연예계 공식커플 스윙스·임보라, 이별 암시 증거 딱 걸렸다.


연예계 공식커플인 스윙스·임보라 커플이 결별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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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ews.com

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는 2017년 4월 한 매체를 통해 연애사실을 알리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둘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누리꾼들에게 지지를 받는 커플이었다.

 

초반에는 “임보라가 인지도를 만들려고 사귀는 거다”, “스윙스 클럽 키스남 사건은 아냐” 등의 악플들도 많았지만 둘은 연인관계를 3년째 잘 이어오며 악플러들에게 보란듯이 사랑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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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둘이 최근에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떠돌기 시작했다.

 

바로 서로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에 서로를 담은 사진이 전부 ‘삭제’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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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와 임보라씨의 계정 모두 서로의 사진이 삭제되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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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튜브 채널의 서로의 모습을 담았던 커플 영상들도 다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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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헤어진 것 같다” 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그래도 댓글이나 팔로우는 아직 살아있다”면서 더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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