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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이승기 최초로 녹화를 포기하고 싶다고 한 이유


“그만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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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8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서는 연이어 실수하는 이경규X이승기 팀 모습이 방송 됐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방송화면 캡처

이승기가 계속된 실수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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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규와 이승기는 예능인 골프를 치자며 정신 승리했지만 실수가 이어지자 심각해졌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방송화면 캡처

유현주 프로X탁재훈 팀은 10홀까지 여유롭게 선두를 차지했고, 이승엽X배정남 팀은 이경규X이승기 팀과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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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퍼트에 실패하고 더블파를 기록하는 등 골프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화를 냈고, 이승기는 옆에서 그런 이경규를 위로했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방송화면 캡처

12홀로 이동하는 중 이승기는 “처음으로 그만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며 한숨을 쉬었고, 배정남은 “압박감이 심할 것 같다”고 이승기 심정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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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기는 “방송 생각하랴, 골프 치랴, 생각을 너무 많이 해”라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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