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가 동료배우 손석구와 김재욱의 사적인 사진을 개인SNS를 공개해 뜨거운 논란이 보여지고 있다.
최근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출연을 해 엄청난 대세로 보여지고 있는 ‘손석구’에게 거침없는 스킨십을 한 여배우가 화제다.
바로 배우 ‘이엘’이 손석구에게 진한 볼 뽀뽀하는 동영상을 SNS에 게시해 이목이 집중됐다.
동영상으로 인해 손석구 이엘 열애설이 터졌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종방연에서 술 먹다가 저러더라”, ”왜 이렇게 진하게 하지? 더 하려고 하네”라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이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과거 배우 ‘김재욱’과도 이런 사건이 일어나 엄청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뜬금없이 이엘이 자신의 SNS에 김재욱이 반나체로 침대에서 잠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마 아예 나체는 아니겠지”, ”저기가 설마… 호텔?”라 당황한 기색을 표했다.
하지만 이엘이 김재욱과 그런 사이가 아니라며, ”공연장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 사진을 엽사라고 생각하고 올렸다 지운 것”라 해명했다.
하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김재욱과 맞춘듯한 커플링 사진도 함께 공개되며, 당시만해도 이 논란은 열애설에 확인 도장을 찍어버렸다.
이엘과 김재욱 측에서 부인했으나, 손가락에 난 점이 김재욱 것과 일치하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있었다.
이 글을 읽은 많은 네티즌들은 ”이엘의 태도가 너무 가볍고, 동료배우를 배려해주지 않는다’, ”이정도면 연애하는 거 티내고 싶어하는 거 아니냐”, ”애정결핍같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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