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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람이 사는 건가 싶은, 싸구려로 만든 느낌인 북한의 신도시 모습(+사진)


뭔가 기괴한 북한의 신도시 모습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북한 신도시 모습”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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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국화는 목란이고, 산목련이라고도 불리며 대한민국에서는 ‘함박꽃나무’라고 한다.

구글이미지

국화가 된 이유는 김일성의 어머니가 좋아하던 꽃이였기 때문이며, 1970년도까진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무궁화가 나라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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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유엔에 가입하여 대한민국과 일본, 이스라엘을 제외한 대다수의 국가의 명시적 또는 암묵적 국가 승인을 받고 있다.

즉, 국가로서의 지위는 하자가 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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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역은 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르면 대부분 냉대기후에 속하는데, -3°C 기준으로 강원도 동해안은 온대기후로 볼 수도 있다.

그 만큼 겨울이 대한민국보다 대체로 훨씬 더 춥고 길며, 청진시만 해도 어린이날이 지나서야 벚꽃이 필 정도이다.

구글이미지

한 술 더 떠서 개마고원 일대에서는 9월부터 5월까지 아예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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