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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GEE가 아니었다..” 11살 때부터 총들고 다닌 김정은의 친구들이 부르던 ‘진짜’ 별명


의외인 김정은의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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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유년시절

떡잎부터 남달랐다고 전해진 김정은의 어린 시절..

 

또래 아이들과 달라도 너무 달랐던 그의 유년 시절을 영국 매체 The Sun에서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서 김정은의 어린 시절 모습과 함께 과거 소문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어린 시절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도 성격 안 좋기로 유명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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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유년시절

어릴 때부터 관상은 과학인지 욕심이 많은 성격이었으며 포악한 성격으로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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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같은 반 친구들은 김정은에게 ‘작은 독재자’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한다.

 

또 작은 독돼자 김정은은 자신이 괴롭히던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대들면 발길질을 하거나 침을 뱉는 등 어린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악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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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공장 시찰중인 김정은 (=연합뉴스)

또한 김정은은 동창생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11살 때부터 허리에 작은 총을 차고 다니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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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리고도 어린 6살 때부터 북한 사람이 아니면 악수를 거부하거나 인사를 아예 하지 않는 등 무시하는 행동을 일삼았다고 한다.

구글이미지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딱봐도 욕심 많아보이는 외모로 건방진 유년시절을 보내왔던 김정은은 훗날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됐고 지금의 북한을 다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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