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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 건물이었어?”… 정우성·이정재가 330억주고 공동매입한 건물의 ‘놀라운’ 정체.jpg


정우성과 이정재가 공동명의로 구입한 건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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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ews.com

 

평소 ‘청담부부’라고 불릴정도로 친분을 유지하는 정우성과 이정재는 지난 5월 말 공동명의로 건물을 매입했다.

 

그들이 구매한 건물은 청담동에 위치해 있는 건물로 지하철 압구정로데오역(분당선)과 인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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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촬영

 

역과 불과 도보 8분거리에 있으며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건물뿐만 아니라 토지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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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건물이지만 임대료가 2600만원인점, 추후 신축시 큰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는 점이 이 건물의 장접이라고 부동산 업계는 말하고 있다.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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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과 이정재는 223억원을 대출받고 각자 53억원씩을 모아 330억에 건물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330억 미쳤다…”, “223억이 대출이돼?”, “와.. 그사세다 진짜”, “아니 난 저 건물이 330억인게 더 이해가 안가”, 이 건물이 이렇게 비싸다고?”, “현실감 없는 금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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