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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 대통령 트위터 공식계정에 올라온 글입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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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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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문재인 대통령 공식 트위터에 양산 사저 논란에 반박하는 글이 게재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문재인 대통령(얼굴)이 12일 경남 양산의 자택 부지 매입 법 위반 논란에 대해 “선거 시기라 이해는 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라며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 대통령은 이날 본인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야권이 제기해온 양산 사저 의혹을 직접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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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야권의 의혹 제기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실어 비판한 것은 이례적이다.

 

야당은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에 대한 지나친 비판”이라고 즉각 반발했다.

동아일보

문 대통령은 이날 양산 자택에 대해 “대통령 돈으로 땅을 사서 건축하지만 경호 시설과 결합되기 때문에 대통령은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모든 절차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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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야권이 제기해온 각종 논란에 대해 대부분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의견을 밝혔다. 이번 사안도 대변인을 통해 반박하는 방안이 거론됐지만,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비판 의견 때문에 대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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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들의 이런 판단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이 직접 목소리를 낸 것은 대통령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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