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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난이었다”…2살 아들에게 흡연시킨 무개념 아버지(+영상)


“저는 그냥 장난으로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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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2살 아들에게 전자 담배를 피우게 한 말레이시아 20대 아버지가 체포됐다.

 

아이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이의 엄마는 병원에 구금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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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속 아이는 아버지가 건네 준 전자담배를 흡입하고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아동 학대를 하지 말아라”라고 답하자 아이의 아버지는 “나는 강요한 적이 없고 아들을 학대 한 것이 아니다. 단지 장난이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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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진짜 미친 아버지네요. 왜 저런 장난을 하는 겁니까?”, “내 아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겠다. 완전 학대 부모 마인드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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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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