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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 맞을 듯…’ 조선시대를 살던 40대 사람의 외모가 그대로 공개되자 놀라자빠진 이유


현재 커뮤니티에서 ‘조선시대 40대 외모’라 사진이 공개 돼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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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선시대 40대 외모’라 제목의 게시물이 사진과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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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 있는 인물은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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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함께 쓰여있는 자막에는 “당시 나이 40이 넘으면 치아가 다 빠져버립니다”라 설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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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대와 비교를 하면 사진 속 40대로 추정되는 인물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늙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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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한의학에는 치과 관련 없으니 저 말이 맞긴 맞을 것” “당장 80년대 사진만 봐도 사람들 엄청 노안임” “저때는 위생이 엉망이었을테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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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믿거나 말거나 딱 그 수준이네” “정말 40대가 맞나 싶다” “팩트체크도 안 된거 아님?” 등의 사진을 믿지 못하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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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朝鮮)은 고려의 뒤를 이어 1392년부터 1910년까지 약 518년간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지배했던 국가로, 성리학을 기반으로 한 전제군주정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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