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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은건 맞지만..끝까지 가겠다”라는 발언과 함께 ‘충격’적인 ‘추가’ 소식 전한 가세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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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라이브 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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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로세로연구소’

 

 

방송에서  두 사람은 최근 가세연의 한예슬 폭로에 대해 보도한 기사 하나를 캡처해 화면에 띄워놓고 방송을 진행했다.

 

 

김용호는 “저런 기사에 자극받지 말자. ‘한예슬이 여유롭다고? 내가 여유롭지 않게 해 줄까?’ 이러다 보면 선을…내가 ‘선을 넘지 말아야지, 넘지 말아야지’ 다짐을 했다. 그러다 어제 선을 좀 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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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지우가 조금 짠하더라…한예슬은 저렇게 설치고 다니니까 깠는데 최지우는 조용히 살고 있었는데, 짠하더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내가 선을 넘는 이유는 이간질하는 기사들, 부추기는 기사들, 갈등을 유발하는 기사들 때문”이라고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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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는 “하여튼 나도 요즘 너무 과열됐다는 걸 인정하겠다. 선을 조금 지키면서 하겠다. 그런데 한예슬은 끝까지 가겠다”고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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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로세로연구소’

 

 

앞서 김용호는 지난 9일 배우 최지우의 일반인 남편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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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호는 “한예슬은 언니(최지우)를 벤치마킹해야 한다.point 86 | 최지우가 남편에게 모든 걸 다 해줬다.point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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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충격적인 제보와 증거 사진을 받았다”며 “최지우 남편이 아내가 사준 아내 명의 BMW를 타고 어느 모텔에 들어갔다.point 66 | 그 차에선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이 내렸다.point 84 | 그 장면이 찍힌 사진이 나한테 있다.point 99 | 최지우도 지금 이건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oint 12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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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의혹과 관련해 최지우 측은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