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일반적으로 외모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수단이다.
그런데 화장을 안한 ‘민낯’이 더욱 돋보이는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피부 보정 없이도 꿀피부를 자랑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반질거리는 피부와 청순한 이목구비로 주목 받는 연예인 10명을 소개한다.
1. 김고은
김고은은 수수한 외모로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공략하는 배우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민낯 사진을 당당히 공개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이 오히려 청순함을 뽐내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에서 김고은은 매끈한 피부와 매력적인 눈빛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2. 임수정
임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민낯의 모습을 자주 공개한다.
그녀는 원래부터 동안 피부로 유명했으며 아기 같은 얼굴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나 그녀는 늙어보인다는 악플에 “감히 말씀드리자면 제 생의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나, 30대 여성으로서의 저의 삶을 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3. 산다라박
산다라박의 민낯을 보면 그녀가 30대임을 짐작할 수 없다.
최근 산다라박은 SNS에 세수 후의 얼굴을 공개했다.
그녀는 하얗고 매끈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외모를 과시했다.
4. 박보영
박보영은 예능 방송과 SNS에서 민낯을 공개한 적 있다.
여배우인 만큼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테지만 당당하게 민낯을 공개하였다. 동안으로 유명한 박보영의 민낯은 더욱 어려보인다.
5. 정유미
배우 정유미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해외로 출국하기 전 공항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화장기 없는 얼굴인데도 놀라운 비쥬얼이 눈길을 끈다.
6. 아이유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아이유.
아이유의 순둥하고 귀여운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민낯사진이다.
민낯의 모습이지만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워보인다.
7. 현아
섹시함의 대명사인 현아지만 민낯은 청순함 그 자체다.
아침에 찍은 민낯 셀카를 업로드한 현아, 화장한 현아는 쎈 언니처럼 보이지만 민낯의 얼굴은 순수하고 청순해 보인다.
팬들 중에서는 화장기 없는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