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군대에서 사라진다는 ‘이것’
2022년도 입대 예정인 장병들에게는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국방부가 발표한 ‘2021~2025 국방 중기계획’에 따르면 민간 업체 제초 및 제설 용역이 내년까지 전 부대로 확대된다고 한다.
이는 병사들의 자기 계발 여건을 보장해 군 복무 기간을 앞날에 대비하는 기회로 탈바꿈하겠다는 국방부의 계획이며, 현재 일부 부대에서는 벌써 시행 중이라고 전해진다.
이로 인해 앞으로 장병들은 여름철, 겨울철 군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제초, 제설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소식 외에 소속 부대 군의관 소견으로 민간 병원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소식들로 인해 앞으로의 병영생활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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