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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남녀차별 직업이 틀림없는데 어떠한 여성도, 여가부도 안 건드는 직업


대놓고 남녀차별하는데 어떠한 여성도, 여가부도 안 건드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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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이라고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여성가족부와 페미니스트들이 아무런 논란을 만들지 않아 논란이 된 것이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놓고 여자를 차별하는데도 페미들이 침묵하는 직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직업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었고 사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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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터널 속 땅굴을 파는 남성들의 모습이 있었는데 남성들은 전부 광부였다.

근로기준법 제 72조(갱내근로의 금지)에 의하면 사용자는 여성과 18세 미만인 자를 갱내에서 근로시키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법적으로 여성은 광부가 될 수 없고 명백한 남녀차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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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대놓고 차별적인 법안인데도 불구하고 이슈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맞네. 왜 이런건 이슈가 되지 않는거냐?”, “만약 광부도 행정직이 있었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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