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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 나오기 10분 전 입니다.” 분출하기 10분 전 알려주는 ‘배변 알리미’ 나왔다 (+가격)


응가할 시간이 10분 뒤로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배변알리미‘가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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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발명돼 화제다.

미국 매체 매셔블은 일본의 벤처기업인 ‘트리플 더블유 재팬’이 배변 시간을 알려주는 웨어러블(wearable) 기기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디 프리(D Free)‘라는 이름의 이 기기는 복부에 붙이면 장의 활동은 물론 방광, 전립선, 직장의 움직임을 예측이 가능학기에 대변이 나오기 10분 전에 기기와 연동된 스마트폰APP을 통해 배변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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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프리’ 개발 업체의 나카니시 대표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의 배변 활동을 10분 전에 알려줌으로써 배변 실수를 막아낼 수 있다“고 당당하게 기능을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2만4천 엔(약 21만5천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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