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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지도 않는데 길거리 일반인 남자들 사이에서 보여서 짜증난다는 머리들


슬슬 일반인 사이에서도 보이기 시작하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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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슬슬 일반인 사이에서도 보이기 시작하는 머리”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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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일반인 사이에서도 보이기 시작하는 머리

 

원래는 크루컷이라 불린다.

2020년 즈음 유아인을 시작으로 일명 아이비리그컷이라 불리며 유행을 탄 이 스타일 또한 크루컷의 일종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스포츠컷, 스포츠머리라고 불린다. 일반적인 컷 방법은 바리캉 12mm 탭으로 윗머리를 쳐내고 옆머리와 뒷머리의 스타일라인은 10mm, 그 밑부분은 4.5mm 이하로 짧게 깎아낸 후 페이드를 줘서 어색하지 않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중국(특히 내륙 지방)에서는 크루컷 스타일을 굉장히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긴 머리가 남자답지 못하다고 여기는 풍조도 있고, 기후가 건조하고 수질이 좋지 않아 머리를 자주 감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머리스타일을 하고 다닌 것이 습관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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