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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아베 마스크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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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총리의 마스크가 곰팡이, 불편한 착용감 등 총체적 난국으로 인해서 논란을 빚으며 배포를 중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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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산과 제작에만 455억엔 (한화 약 5,353억원)의 예산이 추입되었으나 작은 크기로 인해서 착용시 귀의 불편함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국민들의 원성들과 머리카락, 벌레, 곰팡이 등이 마스크에서 발견되며 품질까지 그 논란에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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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당 3000원의 가격을 넘나드는 마스크의 믿기지 않는 가격과 저조한 만듬새에 납품 기업 4군데를 공개하라는 여론이 일본 내에 들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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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베 총리는 3군데 기업을 빠르게 공개했으나 나머지 한 군데는 한참 후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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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공개한 세 기업은 쿄와 주식회사, 이토추 상사, 마츠오카 코퍼레이션으로 연매출이 각각 1700억엔, 11조 6000억엔 그리고 634억엔에 달하는 기업들이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공개한 기업은 유스비오라는 목재 펠릿을 수입하는 기업으로 종업원 5명 이외의 아무런 정보도 없는 곳이어서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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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홈페이지와 전화번호 등 기업 정보가 어디에도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사장 또한 3000만엔을 탈세한 범최자로 건물에는 회사의 간판 조차 없는 곳이여서 페이퍼 컴퍼니가 아닌지에 대한 의심 또한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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