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까페의 음료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컵 밖까지 내용물로 뒤덮인 모습을 보였다.
음료잔에 넘치도록 음료를 넣은 것이다.
데코레이션도 마치 신경 쓴 듯 초코가루 등도 뿌려진 이미지도 있었다.
하지만 마치 예술 작품처럼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 신박하다”, “어디가면 저런거 먹을 수 있지?”, “근데 손을 어디로 잡아야 하쥐?”, “오 색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근데 그럼 어케 먹어.
.? 빨때로 빨아먹나..?”, “옛날에 나 일하던 매장에서 팔았는데 서빙하기 힘들었음”, “재료낭비.. 아닌가?”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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