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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 때려도 무죄”…’면접 프리패스’ 증사 갖고 싶어 코 높여달라고 하자 사진사가 한 ‘충격적인’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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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프리패스 증명사진 갖고 싶었던 취준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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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 때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인 증명사진. 얼굴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포토샵은 필수다. 

 

면접관이 내 인상을 확인할 수 있고, 좋은 인상이 면접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증명사진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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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그러던 중 한 여성 취준생이 충격적인 증명 사진을 받게 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지난 16일 한 베트남 매체는 손님의 포토샵 요구를 잘못 알아듣고 대참사 증명사진 포토샵을 한 사진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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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사는 여성은 증명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했다. 그러면서 평소 컴플렉스였던 낮은 코를 높이고 피부톤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관련 없는 사진.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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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사진사는 자신만 믿으라며 자신만만해 했다. 그러나 그가 건넨 증명사진을 보고 여성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콧대를 높여야지 코 전체를 미간 쪽으로 이동시켜버린 것이다. 정말 ‘대참사’가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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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매치

 

여성은 “사진사를 순간 때릴 뻔 했다”면서 다시 요구사항을 전하자 , 재촬영이 이루어졌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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