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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가운 안에..” 현아가 갑자기 공개한 역대급 수위의 셀카사진


가수 현아가 네티즌들이 놀랄만한 파격적인 셀카를 자신의sns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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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지난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워 가운을 입고 있는 셀카 두 장을 게시했다.

게시 된 사진 속 현아는 가운이 가운데가 드러나며 정중앙 가슴 부분에 새긴 타투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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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가슴 부분에는 파란색의 초승달 모양의 새로운 타투가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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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돼 있는 초승달 타투는 현아의 이제껏 했던 타투와 비슷한 느낌이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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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아는 타투이스트 계정도 함께 태그를 했으며, 새로운 타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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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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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타투다”, “역시 현아”, “멋있다”, “파격 셀카네요”, “현아랑 잘 어울리는 타투인 듯”,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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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아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가수 던과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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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방송과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듀엣 앨범 ‘PING PONG’을 발표해 함께 활동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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