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서 어떤 여자가 차에 올라가서 앞유리를 ‘빠따’로 내리치고 있습니다…” - Newsnack

Newsnack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Newsnack을 계속 이용할 경우 귀하는 업데이트에 동의한 것입니다.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Skip to content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월요일 12 4월 2021
collage 17.png?resize=1200,630 - “도로 한복판에서 어떤 여자가 차에 올라가서 앞유리를 ‘빠따’로 내리치고 있습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어떤 여자가 차에 올라가서 앞유리를 ‘빠따’로 내리치고 있습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차에 올라가 앞유리 빠따로 내려친 여성.

ADVERTISEMENT

YAN

도로 위에서 차에 올라가 기이한 행동을 벌인 여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그녀의 사연을 들은 사람들은 그녀의 행동을 이해했는데 과연 그녀의 사연은 무엇일까.

YAN

최근 한 베트남 매체에서 모텔로 향하는 ‘불륜남’ 남편의 차에 올라타 앞유리를 박살낸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DVERTISEMENT

 

공개된 영상에는 달리는 차 위에 올라가 앞유리를 부시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YAN

여성은 바람을 피우는 남편을 잡으러 온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는데 이들이 모텔로 향한다는 소문을 듣고 복수한 것이다.

ADVERTISEMENT

 

그는 남편의 누나인 시누이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나였어도 저렇게 했을 것이다”, “저 여자의 마음이 공감간다”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newsnack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